먹튀검증 먹튀폴리스에 의뢰하고 심판을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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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 저희 가족이 살고 있는 호주같은경우엔 처음확진자가 먹튀검증 늘기시작했을때 국경먼저 닫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 람들의 불감증으로 해변가에서

파티를 즐기며 코로나가 더 확산이되자 주에서 주 왕래도 봉쇄하고 회사도 무조건 재

택근무 학교도 온라 인 수업 가족외 2명이상 다니지말고 결혼식,장례식도 몇명이상

모이면 벌금을 물게시작하면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기 시작했어요. 사회적거리두

기를 시작한거죠 철저하게 어길시 벌금까지 물게하면서요… 그결과 하루에 나와받자

20~30명이예요. 확진자가 줄었다고해서 바로 일상생활로 전환하지않고 3단계에 걸

쳐 돌아가려고 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1단계로 집에 5명초대가능, 결혼식 10명초대

가능,장례식 실내20명 실외30명참석 먹튀검증 가능,버스 10명이상 탑승금지 등 이렇게 세부

적인 내용을 직접 제시해줬어요. 그다음 계속 유지가 잘되면 다음단계로 이런식으로요.

저희나라도 제발 그렇게 해줬음 좋겠어요. 솔직히 생활방역수칙 너무 웃겨요.

광범위하고 모든 시설에서의 규칙이 다똑같고요…많은 분들중 지키는 분들도 많

은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너무 많아요. 그런사람들때문에 지

금 또 이렇게 된거구요… 터지고 나서 막지말고 터지기전에 미리미리 준비했음

좋겠어요. 지금 나라에서 너무 많은 돈을 써서 어려운마당에 어기는 사람들 벌금이라도

받으면 1석2조 아닌가요?? 정말이지 나는 괜찮겠지라는 생각 좀 버렸음 좋겠어요…

내가 걸릴수도 사랑하는 내가족이 나보다 더 소중한 내아이가 걸릴수도 있다고 제발

생각하고 늘 서로 조심 또 조심했음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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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 별 생각이 다 들어 이렇게 글올리네요.. 어 (서론) → 병때문에 아무 기운도,

의욕도 안나다가 최근에야 시간의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을 내원했어요. 근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2주면 완치되는 감기와도 같은 병이 아닌지라 몇개월은 들여야 많은

호전이 보이잖아요. 또 재발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전 우울증과 더불어

무기력증도 있어요. (체감상 무기력증이 더 심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우울과 무기력이

전에 비해 심해진 20살 어느 봄부터 저는 아무 일도 못하고 집에서 백수로 보내길

이제 1년입니다. 21살, 사실 어떻게 보면 정말 젊고 창창한 나이지만 불안감이 오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때문인지, 신뢰성은 없는 검사 중 하나지만,

그래도 성격을 나타내는 검사 중 하나인 mbti 유형도 일관적인 유형에서 다른 유형으로

바 뀐 상태입니다. (본론) → 제가 이 글을 쓰는 건 단순 공감과 위로를 얻기 위함이

아니에요.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전 솔직히 다 까고 이야기하면,

디자인직종 취준상태에 박차를 가하다 이지경이 된 거거든요. 문제는 전 고졸입니다.

21살 고졸… 어쩌면 내년까지 계속 쉬어야할지 몰라요. 19살 친구들도 있고 20살의

고졸친구도 있는데, 회사에서 절 써줄지 모르겠어요. 불안한 마음에 온갖 디자인,

미술공부 서적을 모았지만 결국 제 나이가 걸립니다. 23, 24살의 대졸인 분과 저보다

두어살 어린 고졸이신 분 사이에서 제가 치일 거 같아요. 그래서 전부터 관심있던

심리학과를 목표로 집에서 수능을 준비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죽어도 수능과는 적성이

안맞는 제 자신을 너무 잘 알기에 씁슬히 맘을 접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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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울과 무기력은 여전히 심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말하는

기피하는 저인걸요… 쓰면서도 사실 지금 제 상태가 여러분께 변명처럼 다가올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그저 답답하네요. 나 자신에게도 면구스럽고 절 책임져주시는

어머니께도 그저 염치없게 느껴질 따름입니다. 불안한 마음도 전보다 커지고 있고요…

거기다 저와 계속 부딪히는 아버지와 친언니까지..(독설적인 말투와 마이웨이적 행동

그리고 저를 이해 못하는 그들이에요.) 솔직히 미치겠어요…. 우울한 글이지만,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너무너무 제가 좋아하는 집이에요

명할텐데요… 수지구청역 뒷편 먹자골목(?)에 위치한 태정 야채 곱창이에요

여긴 정말 언제나 감동… 사장님이 포스 있으셔서 항상 뭔가 긴장돼요 ㅋ

래도 분위기는 좋아요 메뉴는 1번 야채곱창+순대볶음 (9000원)과 4번 알곱창

(11000원) 해서 사진이 2만원 양이에요 볶음밥이 정말 맛있는데 두명이서

곱창도 다 못먹어요... 포장도 많이 해가시더라고요 오돌뼈도 먹어보고싶어요

그리고 좀 많이 자극적이라 그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맞으실듯요ㅠㅠ 막 맵진 않아요

신기하게 돼지곱창인데 누린내도 안나고 질기 지도 않아요. 일요일 휴무고요

주차는 아마 안될 거에요 아시다시피 번잡해서… 저희는 구청 주차장에 대고 갑니다. 주

변에 수플레 팬케이크 하는 집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롯데몰에 생겼어요 가성비는

어느 수플레집이나 그렇듯이… 좋진 않지만 이걸 대 . 체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한 번씩 사먹어요

ㅎㅎ 얼른 핸드믹서를 구매해야겠어요 사진은 아마 계절 메뉴 딸기 수플레였을 거고요

수플레 큰 사이즈 3가지 작은 사이즈 2가지 있네요 13000원 짜리 계란버터

수플레는 상 큼한 거 없어서 좀 느끼하고 생과일 이것저것 들어간 18000원 짜리

피크니크 수플레는 맛있었어요 지인들이랑 가면 수플레 하나에

음료 2개 나오는 25000원짜리 콤보팩 시켜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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