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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이트 힘들기도 하지만요… 나이도 적지 않은 분이 철부지 같은 말을네요…
토토사이트 남자들이 보면 대부분 부성애가 강한남자는 많이 없는 거 같아요…
겁나 이기적이네요 딱봐도 남편 부모랑 얘기 하고 화사도 멀어지는데 뭘 가냐부터 통 자기네들 먹고 살 걱정만 한듯 하네요ㅡㅡ
쎄게 나가세요. 이참에 길 잘들이세요. 능력도 았으신분이 왜 그럼 대접 받아사며 사실 이유가 없네요.
부모 용돈 는게 지새끼 보다 중요한사람. 결국 지울거냐는 말까지 하는 사람에게 다 져줄 필요가 단 1도 없어요!
저도 맨처음 크게 싸웠던게 이거에요..애기가 있고 지금 는 집이 좁으니 나 복직하고 돈 조금 더 모으고, 모자르면 대출받아서 전세끝나면 2년뒤에 이사가자고 말했다가
대판 싸웠네요참고로 남편은 일안해요 그래서 가 벌어서 내돈으로 집사는데 보태겠다 그랬는데도 저보고 대출받아서 살고 싶냐면서
지금 자기네 아빠가 해준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냐고 좁은집도 괜찮다면 기아빠옆에서 살고 싶다네요 ㅋㅋㅋ
왜 글을 보니 남자들은 다 생각하는게 비슷한거 같죠?마치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가자고 얘기하는게 잘못된것처럼 말해요
저 말했다가 남편이 꺼지고 이혼하재요 지금도 여유로운데 집얘기로 싸운다고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다네요 ㅋㅋ
끝까지 남편뜻데로 해주지마세요.남편분도 고이.보통이아니네요.
화나서.홧김에.한소리같은데상처는받지마시구요
어제 와이키키님의 글을 읽으며 저의 긴 이혼과정을 돌아보았어요.
잃은게 많고 내 인생만 바을 쳤구나라는 생각에 넘 힘든 나날들을보냈어요.
어렵게 박사과정까지 하면서 내내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었고아이 둘 낳아 효도한다고 생각했는데…
남편 도로 내 인생은 내동댕이 쳐졌고 함께 괴로워하시던 아버지께서는뇌출혈로 쓰러지셨고 결국 회복하지 못하시고 눈을 감으셨어요.
빈소는 저와 남동생이 지켰고 국 법적인 남편은 얼굴을 비치지 않았죠…
지금에 와서는 장인어른 가는 길에 낯부끄럽고 죄송해서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토토사이트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3년 동안 2번의 상간소와 이혼소송을 내고 전 이제 오롯이 두 아이의 엄마로 남았고이 아이들과 잘 살아갈 날들만 고민하고 또 고민해요.
어제 와이키키님의 글이 읽는 내내 눈물을 동하게 했고 그 음이 읽혀져서 그동안 고생하셨다고잘 버텨줘서 고맙고 저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다고 글을 쓰고 싶었어요.
와이키키님처럼 글재주 없지만 이 공간에서 함께 로하고 위로받는 분들께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지켜야하는 아이들이 있으니 남은 인생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아보자고 응원하고 싶네요.
와이키키님과 더불어 은 분들 감사합니다.비오고 흐린 날이지만 언젠가는 또 맑은 날이 있겠죠. 우리들 인생처럼요.^^
결혼 18년차인 아내입니다시집온지 1년만에 남편이 저를 소히하기 시작했어요.저는 사업을 하는데 적당히 벌어도 되는 제 사업을 남편은 온전히 몰두를 해서 돈 버는데 집중했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싶어도 남편은 보다 제 사업에 신경을 더 써서 결국 명절이나 공휴일 각종 행사일에
저는 집에서 남편을 기다리고 남편은 제 사업장에서 일을 만들어 했었죠.
제작년부터 남편 을 나가서 시댁에서 생활을 합니다.시댁에서는 남편이 저와 결혼한 것을 모르는지 저한테 아무 연락도 없었고
저는 3년을 울면서 술에 의지해 살았습니다.그러가 남편이 이혼얘기를 꺼냈고,
저에게 맞추기 힘들다면서 다른 남자를 찾아보라고 해서 작년 연말에 이성친구를 만나 지금까지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보고 상간남을 때려도 되겠냐면서 제 집에서 그사람을 보낼 것을 요구하였고 저는 그 말을 듣고 그 친구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앞으로 시댁에서 잠만 자 에는 저와 함께 시간보낼거라면서 매일 아침에 집으로 오겠답니다.
저는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가야 할까요? 연말에 그 친구를 만나서 고민상담할때는 3년째 별중이었고 제가 싫고 부담스러우니 자신말고 다른사람 찾길 바란다하여 만났던 것인데
이제와서 우린 부부니까 다시 잘보내보자는 마음ㅈ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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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잠리는 무조건 시댁에가서 저랑은 안한다고 하는데요.제가 만난 그 친구도 저의 새 출발을 기다리며 그동안 잘 지내왔는데
남편이 저리 나오니 무척 화를 냅니다결혼생활에 진절머리났다며 이혼을 요구한 남편이 3년째 별거중인 상태에서 제가 만나는 남자를 당장 정리하길 원하는데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30대초반입이다 결혼한지 4년차정도 되었어요술버릇도 안좋고 평소 말도 이쁘게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음 맞춤법도 잘모르고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될 기본상식도 몰라서 가끔 정떨어질때가 있어요
( 아니 30대후반이면서 저런것도 모르고살았나 … 이런생각이 듬) 정말 배울점은 없구나 뭐이런?
말하는부분은 모두다 말할순없지만 예를들면친구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다녀오고나서저한테 친구아빠 골로갔다
이렇게 얘기를 하길래 말을무슨그렇게하냐고 뭐라했다가 또 싸어요 ㅡㅡ 그게뜻이 어찌됫건간에 말하는투가 나쁘잔아요 ㅠㅠ
그런거가지고 왜뭐라하냐고하길래 싸웠어요 그런거 하나하나 다 고쳐줘야됩니다 그런말은 쓰는 니라고 다 얘기해줘야하고
그리고 니미 이런욕을 쓰길래 다른욕은 다해도 그욕은 자기어머니관련욕이니 하지말라고해도 그게왜 그런뜻이아닐걸? 니가잘못알고있거디 이러면서 자기친구한테 확인전화를 하더라구요
니미 뜻아냐고 ㅡㅡ그 모습을 보니 저게 인간인가 싶더라구요 ……..술도 자제해서 즐겁게 먹는스타일도 닙니다
꽐라될때까지 먹고 집에 토하고 소리지르고 집도못찾고 욕하고 이런스타일이죠정말 이사람한테는 배울점이 하나도 없다는겁니다지금 아이는 없구요
애기질생각전혀없어요솔직히 말해서 이혼하면 제가 모아둔돈도 없고둘이모아둔돈도 별로 없어서 위자료는 바라지도않습니다
이혼은 현실이고 백만원중반대로 버는돈로 저혼자 집을얻고 생활해야하는대 과연 잘일어날수있을까 이생각때문에 하고싶어도 못하고있내요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