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케인, 토트넘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이유

해리 케인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가능성 높다 영국 런던에서 토트넘 훗스퍼FC의 회장 다니엘 레비와 바이에른 뮌헨 회장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이 만나 해리 케인에 대한 이적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